그 생각들의 파편
새로운 겸험을 위한 주차에 돌입했다.
원래 목적했던 0.75로 증량을 시도하려 하였으나
잔여양이 0.69 정도라 이정도 맞았다.
약간의 증량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살짝 어지러우려고 하는 증상이 발생한다.
96.5 -> 92
차주에는 0.75로 맞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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