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정말 갖고 싶었던 기어S2 클래식 3g 모델..
기어 S3 클래식 모델도 갖고 싶었는데.
나의 선택은 역시 기어 S3 프론티어 LTE 였다.
지금 기어S2 클래식 3g 모델 재고 처리중인가 보다.
기계는 공짜로 받고 2년 쓸 요금 11,000은 통신요금 자동이체 카드 만들어서 이체 할인 받고..
파손 보험 들어서 ( 1,800 원 ) 2년 잘쓰다 파손 되면 수리 하고.
머 2년 못쓰겠는가...
2년이 끝난 후에 블루투스로 써도 되고...
워치 페이스를 바꿀 수 있어서 좋고....
기어 S3 이 부담 스러우면 재고처리중인 S2를 갈아타도 좋을거 같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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