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먹던 다향오리 통닭다리구이 핫치킨 150g 한개 드디어 동이 났다.
내일부터는 계란 후라이 2개로 바꿔야겠다.
몸무게 측정하니 93
식욕이 엄청 늘거나 그런건아닌데 평상시 먹는것보다 분명히 적게 먹는데
몸으로 느끼는건 예전 많이 먹던 만큼의 배부름이 있다.
점점 식사량이 줄어 들는듯한 느낌.
아메리카노 한잔들고 출근
오늘 점심은 돈목살양파구이, 야채쌈, 근대된장국
오늘 날씨는 정말 별로네..
멀리 다니기 귀찮아 다시 계단오르기를 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