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이카 지갑은 거래소로 이동시 오류가 많이 발생하여 불편하다.
조금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해 팬텀 지갑을 사용해 보기로 한다
스타이카 지갑의 설정에서 비공개키를 백업한다
팬텀 월렛에 스타이카 지갑에서 백업한 비공개키를 추가 한다.
앞으로 스타이카 거래는 팬덤지갑을 사용한다.
스타이카 지갑은 거래소로 이동시 오류가 많이 발생하여 불편하다.
조금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해 팬텀 지갑을 사용해 보기로 한다
스타이카 지갑의 설정에서 비공개키를 백업한다
팬텀 월렛에 스타이카 지갑에서 백업한 비공개키를 추가 한다.
앞으로 스타이카 거래는 팬덤지갑을 사용한다.
위고비 6회차
0.5 인상태로 2번째 접종
요즘 배고픔을 많이 느낀다.
배고파서 물을 먹으면 괜찮고 또 한시간쯤 지나면 또 배고프고
위고비 맞고 나타나는 대표적인 부작용? 증상이
트름과 방구가 많이 나온다. ㅋㅋㅋ
체중계를 잴때 체중이 얼마나가는지 보려고 고개를 자꾸 숙여 보다보니
정상적인 검사가 안되었던거다. 엉덩이가 체중계 밖으로 얼만큼 나가냐에 따라
몸무게가 1키로 정도 차이났던거 같다.
96.5 -> 93
매일 아침 먹던 다향오리 통닭다리구이 핫치킨 150g 한개 드디어 동이 났다.
내일부터는 계란 후라이 2개로 바꿔야겠다.
몸무게 측정하니 93
식욕이 엄청 늘거나 그런건아닌데 평상시 먹는것보다 분명히 적게 먹는데
몸으로 느끼는건 예전 많이 먹던 만큼의 배부름이 있다.
점점 식사량이 줄어 들는듯한 느낌.
아메리카노 한잔들고 출근
오늘 점심은 돈목살양파구이, 야채쌈, 근대된장국
오늘 날씨는 정말 별로네..
멀리 다니기 귀찮아 다시 계단오르기를 했다.
오늘 저녁은 닭도리탕에 소주반병 끝
주말에 뒹굴뒹굴했다.
대체공휴일이며 위고비를 맞아야 하는 날이다
위고비 4회차 늦잠자서 일찍 맞기는 틀렸고
쉬는날 아침은 여지없이 라면을 먹는다.
하루종일 뒹굴거리다 오늘 건너뛸수는 없기에 오후 2시에 맞았다.
증량없이 0.34
다음주부터는 0.5를 맞을 생각이다.
주사맞고 몸무게를 측정했더니 96.5 -> 92.5
저울 고장났나?
저녁엔 오뚜기 쨔슐랭을 2봉 먹었다.
솔직한 심정으로 짜파게티보다 맛 없는거 같다.
희망찬 주말을 대체공휴일을 맞이하야 연휴기간 내내 집에서 뒹굴거리기를 성공적으로 진행한다.
2일간 아점은 최애 틈새라면을 끓여 먹고
토요일 저녁엔 생연어 회떠서 소주 한병을 먹고
일요일 저녁엔 호주산 와규 부채살을 잘 꾸버먹고 소주 반병
역시 주말엔 뒹굴뒹굴
근데 어제부터 계속 입맛이 짜다.
단걸 먹어도 짠맛부터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