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엉킨 생각
그 생각들의 파편
2025년 3월 9일 일요일
위고비 28일차
매번 쉬는날 아침은 틈새라면을 먹는다.
일종의 치팅 일까 ㅋㅋ
라면사랑을 끊어야 할텐데 너무 맛있다.
어제 뒹굴지 못한것까지 합해서 오늘 뒹굴거린다
낮잠도 자고
저녁식사는 기영이 치킨 시켜먹었다. 소주 반병과 함께.
위고비 맞고 매일 일기처럼 작성하는데 큰 변화는 없는거 같다.
현재 3일째 큰일을 못본다.
내일부터는 일기처럼 작성하지 않고 위고비 접종일 변화만 직성해야겠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