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8일 토요일

위고비 27일차

어제 저녁부터 어머니께서 차려주신 밥을 먹었다.

양 조절이 안된다 ㅜㅜ

아침도 많이 먹고 산소에 들려 바람에 부러진 소나무 가지들 치우고

점심도 많이 먹고 논에는 용성인비 비료주고

다시 서울로 올라왔다.

오늘 저녁은 삼겹살에 소주반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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