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생각들의 파편
어제 저녁부터 어머니께서 차려주신 밥을 먹었다.
양 조절이 안된다 ㅜㅜ
아침도 많이 먹고 산소에 들려 바람에 부러진 소나무 가지들 치우고
점심도 많이 먹고 논에는 용성인비 비료주고
다시 서울로 올라왔다.
오늘 저녁은 삼겹살에 소주반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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