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루틴대로 오전 6시 기상
라면 한봉과 아메리카노 한잔.
중간 점검차 몸무게를 측정했다. 94.3
96.5->94.3 으로의 변화 약간 의미가 있는 변화 인듯.
식사량은 전반적으로 조금 줄어들긴 했으나 아직 많이 먹는데 몸무게는 변화가 있는듯 하다.
점심은 돼지갈비, 오이무침, 콩나물국, 밥 2수저
오늘도 거꾸로 식사법으로 밥은 마지막에 먹었다.
그래도 식사량은 좀 많이 먹은듯 하다.
오늘의 할일 158 계단은 생략.
식후 한시간 지난 시점에 정신이 몽롱해진다.
아무래도 혈당 스파이크인듯 계단 오르기를 할껄 그랬다.
저녁식사를 고추장불고기와 소주 반병으로 거하게 먹었다.
요즘 식사량은 위고비 시작하기전 수준으로 올라간듯 하다.
11시 쇼파에서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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