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15일 토요일

위고비 5일차

새벽 2시 30분 기상

화장실 갔다와서 바로 다시 잠에듬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아님 물을 많이 먹어 그런지 야뇨가....

아침 6시 기상 알림.. 오늘만 나가면 주말엔 쉰다.

평소 루틴대로 팔도 진국 설렁탕면 1봉 맛은 갈수록 좋아진다. 

아메리카 커피한잔 들고 출근.

점심식사는 미니우동 나와서 곱배기 달라하고 허겁지겁 먹음 아 아 면사랑 어이할꼬..

158계단 걷기가 어제보단 낫지만 역시 힘들다.

오후에는 카누 한잔 먹고 신물 올라옴

오늘 오후도 무지 졸리다.

저녁에 집에와서 꽃갈비살 200g 쯤과 소주 3분의 2병을 마셨음

저녁 11시 침대에서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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