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생각들의 파편
온몸으로 쉬는 주말이다.
오전 9시 기상 더미식 오징어 짬뽕라면 한봉 반을 먹었다.
라면 많이 먹고 싶어서 진행되고 있는 위고비 다이어트 ㅋㅋ
메가커피 캬라멜마끼아또 한잔
별다른 일 없으면 계속 뒹굴 거릴 예정이다.
어김없이 하루를 만족할만큼 뒹굴 거렸다.
저녁식사는 돼지고기 김치찌개 와 스팸
그리고 소주 반병
이제 주량이 소주 반병으로 고장되는듯한 느낌이다.
육룡이나르샤를 다시보고 있는데 재미있다.
이거 보느라 오늘 취침은 2시 30분 ㅠㅠ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