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 기상
화장실 갔다 2시쯤 다시 잔듯
아침 6시 기상 알림.. 역시 오늘도 너무 일어나기 싫다.
평소 루틴대로 팔도 진국 설렁탕면 1봉 맛은 어제보다 좋다.
아메리카 커피한잔 맛 좋다.
점심식사는 평상시의 70퍼 정도 가져와서 다먹음
158계단 걷기가 무지 힘들다.
오후에는 카누 한잔 먹고 신물 올라옴 카페인 부작용인듯
오늘 오후도 무지 졸리다.
저녁에 집에와서 호주산 와규 살치살 200g 쯤과 소주 3분의 2병을 마셨음
저녁 11시 침대에서 취침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