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루틴대로 오전 6시 기상
라면 한봉과 아메리카노 한잔.
점심은 쭈꾸미순대볶음, 미역국, 콩자반
거꾸로 식사법이 별 의미 없다고 갑자기 생각이 들었다.
어제 먹은 돼지갈비찜의 소스가 엄청 달았던거 같다.
오늘 먹은 쭈꾸미순대볶음과 콩자반 역시 달다.
오늘은 어제 생략한 158 계단을 걸었다. 식후 한시간에 무지 졸렸던 기억때문에 이거 꼭 해야 할듯 하다.
평상시 오르던 계단 + 몇백미터 정도 되는 걸음을 추가.
식후 운동 때문인지 오늘은 몽롱한 타임도 졸음이 쏠리는 타임도 없다.
생연어랑 소주 세잔 배불리 먹었다.
저녁 취침은 1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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