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생각들의 파편
아침 라면이 떨어졌다.
쿠팡 세일때 구매한.
다향오리 통닭다리구이 핫치킨, 150g 한개 먹고
몸무게 측정하니 94.3
아메리카노 한잔들고 출근
점심은 오삼불고기, 어묵무국
오삼불고기에서 약간 돼지냄새난다. ㅠㅠ
갖고온거 절반은 버린듯
어제에 이어 오늘도 북악산 기슭의 말바위로 향했다.
어제보다 힘들다 올라가다 세번 쉬었다. 에휴...
오늘 하루 무언가 허전하다.
저녁으로 유부초밥 5개 계란후라이 2개로 오늘 식사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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