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생각들의 파편
푹 잤다 10시 기상
기상후 몸무게를 측정 94.8
주말엔 틈새라면 1봉을 먹고 콜라도 한캔하고 식사량은 다시 늘었는데 몸무게는 더 늘지 않는다 ㅋㅋ
식사량이 원복된듯 하여 3번째 주사시점에 위고비 주사량을 0.5로 늘려볼까 하는데 고민중이다.
이렇게 임의로 늘려도 될까?
저녁은 돼지고기 김치찌개 밥 반공기 소주 반병
뱃속으로 술술들어간다.
뒹굴뒹굴 하다보니 저녁에 잠이 안온다.
저녁 취침은 새벽 1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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