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루틴대로 오전 6시 기상
위고비 맞고 계속 일어나는게 힘들었는데 오늘은 괜찮다.
팔도 진국 설렁탕면 1봉 맛있게 끓어 먹었다.
이제 5봉 남았는데 이 좋은 습관? 도 끝날날이 5일 남은거지 ㅋㅋㅋ
위고비 2회차를 맞는다. 0.25
1회차 96.5
2회차 95.3
드라마틱한 변화는 아니지만 어쨋든 줄어들고 있다는거..
점심을 맛있게 먹고 있는데 특정 시점에 뭔가 걸리는듯한 느낌.
더 먹음 체할꺼 같은 느낌.
그래서 식사 중단하고 오늘의 할일 158계단 오르락 내니락을 하는데
이게 2주차라고 처음 할때보다 낫다.
저녁식사는 닭도리탕과 소주 반병
배가 부를 정도로 먹었음에도 닭이 남았다.
음식 남기는거 싫어 하는데. ㅋㅋㅋ
10시 잠자다 11시 30분쯤 깨서 다시 12시 30분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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